과거 자료지만 현 시국을 보면서 떠올라 올려봅니다.. 고승덕 변호사님께서 대학강연 오셔서 악수했던 기억이.. 그 땐 참 자랑스러웠는데 잠깐이라도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..